-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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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주)농업회사법인 온지술도가
출품품목 | 전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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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 온지술도가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정신을 구현하고자 전통을 재해석하여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술을 빚는 서울 도심 속 작은 양조장입니다. 한국 고유의 누룩을 이용한 전통주 개발로 우리 술의 지평을 넓히고자 하는 모토를 가지고 있으며, 시간을 들여 천천히 발효해 좋은 향기와 맛이 술에 스며드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2018년 경복궁 인근 서촌주막에서 하우스 막걸리 제조 및 판매를 하다 2021년 은평구로 이전, 순곡주 탁주인 서촌막걸리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양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2022년 MZ 세대를 타겟으로 한 부재료 탁주인 온지 시리즈 막걸리, 2023년 매월 다르게 빚은 누룩으로 12개월 12가지 맛을 담은 내추럴 약주 월간온지를 출시했으며, 2024년 증류식 소주 2종 온지42/온지64, 2025년 온지과하주에 이르기까지 개성 있는 전통주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
제품사진
주요제품명 | 온지64, 월간온지, 온지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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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 | 온지술도가의 막걸리는 전통누룩만으로 저온에서 60일 발효/30일 숙성하는 단양주 막걸리로, 국내산 찹쌀/누룩/물만을 사용한 전통방식을 현대적으로 계승, ‘막걸리 순수령’을 지켜내면서 수작업으로 빚어내 부드러운 질감과 적절한 산미, 찹쌀에서 유래한 자연스러운 단맛의 조화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막걸리입니다. 탁주 외에 약주와 소주까지 제품 라인업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는 온지술도가는 전통누룩만으로 빚어 와인 대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우리 술을 표방합니다. 1) 서촌 시리즈: 조선 말기 가장 많이 빚었던 찹쌀 막걸리인 부의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감미로운 맛과 상큼한 산미가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막걸리입니다. 12도와 15도 두 가지 종류를 판매 중입니다. *서촌막걸리 15: 2024년 참발효 어워즈 탁주 부문 대상 수상 2) 온지 시리즈: 서촌막걸리를 베이스로 전통적인 부재료의 특징을 감각적으로 덧입혀 각기 다른 개성의 톡톡 튀는 젊음을 표현한 신개념 막걸리입니다. 도수는 모두 10도로 오미자/솔/쑥/레몬 4종을 판매 중입니다. *온지몬(제주레몬 막걸리): 2023년 대한민국 우리술대축제 소비자품평회 대상 수상 3) 월간온지: 직접 빚은 자가누룩에 매월 초재를 달리 하여 새로운 맛을 구현해 내는 온지술도가의 맑은 술(약주)입니다. 쌀누룩 특유의 깔끔한 뒷맛과 화이트 와인 뉘앙스의 상큼함이 특징이며, 기본적인 베이스는 같은 제품이지만 초재의 차이로 인한 맛의 미묘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세대의 입맛에 소구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월간온지: 2025년 참발효 어워즈 약주 부문 대상 수상 4) 온지42/64: 상압식으로 두번 증류한 후 반년 이상 숙성한 술로, 고도수지만 목넘김이 부드러워 마시기에 편합니다. 온지술도가 특유의 산미와 단맛의 황금 밸런스, 풍부한 과실향과 곡물향의 조화가 특징입니다. *온지64: 2025년 참발효 어워즈 소주 부문 대상 수상 5) 온지과하주: '여름을 나는 술'이라는 뜻의 전통주인 과하주를 온지술도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술입니다. 더운 계절에도 변치 않는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해 약주에 증류주를 더해 빚던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 받아, 온지술도가의 자가누룩 월화곡을 베이스로 한 맑은술과 증류주 온지64의 완벽한 블렌딩으로 탄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