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주
-
업체명
농업회사법인(주)술아원
| 출품품목 | 전통주 |
|---|---|
| 회사소개 | 제조되는 모든 제품은 감미료없이 지역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제조. 고문헌속 우리의 우수한 술을 복원,연구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제조. 가양주 형식으로 모든 재료의 1차적 술빚는 과정은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전통방식 그대로 수제(가양주)로 제조. 30종이상의 전통주를 생산,판매중이며 유럽,일본,싱가포르,홍콩으로 수출중이며 2025년 군납면세주류로 선정되어 전군 부대에 납품중입니다. |
제품사진
| 주요제품명 | 경성과하주, 술아매화주, 필25 |
|---|---|
| 제품설명 | 경성과하주: 1670년대 <음식디미방>에 등장하며 발효주와 증류주를 혼합해서 빚는 조선시대 가장 대표적인 명주 동증류기로 상압으로 내린 쌀증류주를 브랜딩한 술아원의 프리미엄 과하주. <음식디미방>에는 과하주의 맛을 ‘독하고 달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과하주의 달콤함은 자연적인 발효에 의해 생성되는 맛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맛을 내며, 천천히 음미하면 계피, 바닐라, 카라멜, 잘 익은 복숭아 맛과 향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살균을 하지 않은 生 약주로 신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술아매화주: 1670년대 <음식디미방>에 등장하며 발효주와 증류주를 혼합해서 빚는 조선시대 가장 대표적인 명주 젊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과하주. 과하주의 달콤함은 자연적인 발효에 의해 생성되는 맛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은 맛을 내며, 저온숙성중 술에 매화꽃을 띄어 은은한 매화꽃향을 즐길수 있습니다. 필25: <서현호감저소>에 기록된 “고구마술을 솥에 넣고 소주를 내린다”를 토대로 연구 복원 했습니다.필은 반드시 必의 정신으로 기필코 이루어 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고문헌에 기록된 우리의 우수한 술을 반드시 복원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여주산 고구마를 하나하나 손질하여 발효시킵니다. 발효가 끝나면 동증류기를 이용하여 상압식증류로 고구마 증류원액을 추출합니다. 이렇게 얻어진 고구마증류원액은 오랜기간의 숙성을 거쳐 마침내 “필”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