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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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농업법인(유)향기품은수울섬
출품품목 | 전통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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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 전라남도 보성군에 있는 전통방식의 양조장으로 지역특산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한국차의 명산지인 보성은 온화한 기온과 습도로 차 재배에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고 150만평의 차밭으로 조성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땅에서 나오는 남도의 농산물과 품질 좋은 쌀을 바탕으로 우리 할머니 어머니께서 하시던 방식대로 전통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로 손으로 비벼가며 항아리 하나하나에 담을 때마다 술이 아닌 내 마음을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심정으로 술쟁이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100년 가업을 이어나가는 술쟁이의 길을 겸손한 마음으로 사부작 사부작 한걸음씩 걸어가겠습니다. |
제품사진
주요제품명 | 수울섬탁주7종, 수울섬증류식소주6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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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설명 | 수울섬 탁주 소개 - (삼양주로 항아리 3개월 숙성) * 7도 - 처음 소프트한 맛에 산미가 있으며 마지막 목넘김은 쌀의 단맛이 가볍게 올라옵니다 * 11도 - 7도 보다는 좀더 묵직한 바디감에 산미는 줄어들며 쌀의 단맛이 강하게 올라오며 조금더 대중적인 맛입니다 * 16도 - 7도 11도 16도 의 탁주중 가장 단맛이 좋습니다 첫 입술에 요플레같은 바디감에 16도의 강렬한 알코올이 입안을 감싸고 마지막 목을 타고 넘어가면서 쌀의 단맛과 숙성된 풍부한 산미가 느껴집니다. * 올벼탁주 11도 - 예전 삶이 궁핍하던 시절에 가을에 곡식을 거두기전 미리 추수해서 배 고픔을 달랬던 조생종벼쌀로 “감사” 의미의 쌀이다 쌀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 홍차탁주 11도 - 보성쌀과 홍차의 콜라보로 홍차의 은은한 향기과 쌀의 단맛이 어우러지고 레드비트의 색이 아름답게 빛납니다. * 다래탁주 11도 - 보성쌀과 다래(키위) 로 빚어 은은한 키위향과 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 오디탁주 11도 - 보성쌀과 오디의 황홀한 보라색으로 세콤 달콤한 오디본래의 산미와 쌀의 단맛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 증류식 소주 & 일반증류주- * 섬 40 - 증류식 소주로 남도의 향과 쌀의 은은한 향으로 저희 술의 기본입니다 * 올벼40 - 보성군 웅치 에서 생산되는 올벼쌀로 옛날 어머님들이 드시던 고향의 단맛 입안을 감도는 쌀의향과 목을타고 넘어가는 쌀의맛과 구수한 향이 좋습니다. 올벼의 아름다운 색상이 눈으로 보는 순간 그 아름다움에 반하고 맛에 취하게 되는 술입니다. * 홍차 40 - 보성쌀과 홍차의 향과 레드비트의 색을 더해 상압증류만의 향을 지닌 일반증류주 입니다. * 녹차 40 - 보성쌀과 녹차의 향과 새싹보리의 색을 더해 상압증류만의 향을 지닌 일반증류주입니다. 강렬하게 보성의 녹차밭 푸르름이 입안가득히 머물러 있습니다. * 다래 40 - 보성쌀과 다래의 콜라보 상압증류만의 향을 지닌 일반증류주입니다. * 오디 40 - 보성쌀과 오디의 색과 향을 가진 일반증류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