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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업체 정보(웹 디렉토리)

  • 전통주
  • 업체명

    농업회사법인 선인양조(주)
출품품목 전통주
회사소개 선인양조는 김미숙 궁중음식지도사가 고문헌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직접 술을 빚는 전문 양조장이다. 직접 개발한 홍국누룩 ‘도화곡’을 이용해 만든 핑크색 도봉산막걸리와 음력 정월에 단 한번 빚는 삼해주, 삼오주, 국내 최고도수 20도 막걸리 벽향주가 있다.
도봉산막걸리는 30일 발효, 30일 저온숙성한 삼양주로 인공첨가물 없이 양주쌀, 누룩, 물로 빚는다. 홍국누룩 ‘도화곡’ 특유의 핑크색이 특징이다. 은은한 꽃향을 품은 도봉산막걸리는 부드러운 단맛과 크리미한 목넘김을 지니고 있다. 직접 개발한 창작누룩 도화곡(桃花曲, 상표출원)은 쌀가루에 홍국가루를 넣고 초재를 얹어 띄운 쌀누룩이다.

제품사진

주요제품명 삼해주, 삼오주, 임꺽정막걸리
제품설명 삼해주는 음력 정월, 돼지날에 세번 빚어 백일동안 저온 발효한 전통주로 고려시대부터 천년을 이어 내려온 전통주다. 집집마다 일년동안 복 받기를 기원하며 빚은 절기술로 '운수대통주'로 불린다. 알콜도수 9도, 15도
삼오주는 '승진합격주'로 불리는 전통주로 음력 정월에 권력과 힘을 상징하는 말날 세번 빚는다. 백일을 저온 발효 후 숙성한 삼오주는 은은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알콜도수 12도.
임꺽정막걸리는 전통누룩을 이용해 가양주방식으로 세번 빚은 삼양주다. 적당한 감미와 목넘김, 은은한 향이 좋아 반주로 부담없이 마시기에 적당하다. 알콜도수 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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